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오리온 가드 김진유가 복귀한다.
김진유는 18일 DB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21일 KGC인삼공사, kt와의 주말 홈 2연전에 나서지 못했다. 심한 감기몸살로 도저히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었다. 최근 휴식을 취했고, 23일 KCC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올 시즌 김진유는 올 시즌 27경기서 4.1점 2.2어시스트 1.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김진유의 합류로 오리온은 최근 전역한 한호빈과 함께 뛸 수 있게 됐다. 김진유는 그동안 팀 사정상 1번을 봤지만, 한호빈이 최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 김진유는 한호빈이 뛸 때 2번으로 나설 수 있다. 추일승 감독은 KC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1번 한호빈, 2번 김진유를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성재준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마카오 전지훈련 당시 발가락을 다쳐 올 시즌에는 단 1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최근 복귀준비를 했고, 이날 경기 상황에 따라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김진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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