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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송유현이 첫 등장부터 혈기 넘치는 열혈 교사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송유현은 2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1회에 혜나(허율)의 학교선생님 예은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송유현)은 갑작스레 담임을 맡게 된 수진(이보영)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거나, 학교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전달하며 앞으로 해야 할 수업을 알려주는 등 듬직한 행동을 보였다.
또 혜나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이거나 몸에 상처가 있는 등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을 제일 먼저 눈치 채고 가정방문을 자처하는 등 열정 넘치는 선생님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혜나의 학대 사실을 느끼고도 몸을 사리는 학교 관계자들과 경찰들의 모습에 울분을 토하며 혜나를 가정해서 구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정면으로 맞서 눈길을 끌었다.
송유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제자를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선생님 캐릭터를 관록 넘치는 연기력으로 소화,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 보여준 차갑고 도도한 커리어우먼의 모습과 대비되는 열정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모녀로맨스로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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