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 류현진·배지현 '한눈에 느껴지는 행복함'
▲ 배지현 '남편 류현진 팔 꼭 잡고'
▲ 류현진·배지현 '웃음기가 사라지질 않네'
▲ 배지현 '남편 류현진, 보기만 해도 좋아'
▲ 류현진·배지현 '저희 오늘 미국 가요~'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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