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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윤소가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에 출연한다.
최윤소는 극 중 수진(이보영)의 엄마 영신(이혜영)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영신은 배우 생활을 하면서 남편 없이 세 딸을 키워낸 인물이다. 최윤소가 연기할 젊은 영신이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최윤소는 지난해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와 '품위있는 그녀' 등 안방극장에서 활약을 펼쳤다.
한편 '마더'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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