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35년만에 찾아온 개기월식 현상이 동계올림픽의 성지인 평창을 밝히고 있다. 슈퍼 블루 블러드문 개기월식이 3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스키 점프대 인근에 설치된 오륜기 뒤편으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NASA는 슈퍼문,블루문,블러드문이 동시에 겹치는 이번 현상을 '슈퍼 블루 블러드문'이라 부르며 생중계했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