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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명수가 유재석의 아들이 대상 트로피로 도미노 놀이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김승우-고수희-정소영-이태성이 출연한 ‘해투동-황금빛 미친 존재감 특집’과 김경호-김태우-이석훈-린이 출연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엔딩가수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대상 수상 회수를 묻자 “저는 한 뭐 14번 정도”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박명수는 “재석 씨는 트로피 방이 따로 있다”며 “지호가 상으로 도미노 놀이를 한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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