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파이기 시작"…김준희, 대놓고 드러낸 복근 '탄탄'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복근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아주 조금 아랫복근이 파이기 시작했어요. 근데 왜 아랫복근 힘주면 윗복근이 사라지는거에요? 윗복근 힘주면 아랫복근이 사라짐. 아침먹고 운동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준희가 공개한 사진은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준희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상의를 말아 올려 복근을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16세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와 최근 결별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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