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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개봉 주 주말 수원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영화.
2월 10일 수원 지역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명탐정 트리오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은 물론 흡혈괴마로 미스터리함의 끝을 선보인 이민기, 김석윤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설 전주 일찌감치 관객들과 만나 풍성한 웃음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 인사는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메가박스 영통, CGV 동수원, 메가박스 수원, 롯데시네마 수원, CGV수원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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