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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자는 소유진의 둘째 서현이, 동생은 언제쯤 볼 수 있나요
2018-02-08 10:28:20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귀여운 딸 서현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도 이렇게 이뻐해주라~~#서현이#코바늘 인형#커플 이불 완성#이쁜 꿈꾸렴#소여사_diy"라는 문구와 함께 꿈속에 빠져 있는 둘째 딸 서현이의 귀여운 모습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현재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은 "아우. 이쁜엄마. 이쁜딸.이쁜인형.진짜 짱인데요""어머 웃는 모습이 아빠 닮았어요. 넘 귀엽네요"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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