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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윤종신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테니스 해설가 전미라가 40대 답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전미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생일축하해. 태오야...#조카돌#전미라#안태오"라는 글을 올리고 조카 돌자치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단독 샷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이날 자신의 여동생 아들 태오의 돌잔치를 맞아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멋진 미라씨!" "너무 이뻐요" "언니 너무 엘레강스하셔요~ 팔색조 매력" "라오가 엄마랑 데칼코마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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