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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대회 4일차 종합]女빙구 단일팀, 스웨덴에 완패…최재우는 2차결선서 실격

시간2018-02-12 23:26:37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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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스웨덴에도 완패했다. 최재우는 2차 결선서 실격을 당했다. 한국 동계올림픽 설상 역대 첫 메달 획득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세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코리아는 12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B조 예선 2차전서 스웨덴에 0-8로 완패했다. 스위스와의 1차전서도 0-8로 패배한 코리아는 14일 일본과의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2~3위에 주어지는 8강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코리아는 1피리어드에 4실점, 2피리어드에 1실점했다. 2피리어드에 골리 신소정이 선방하며 스웨덴의 상승세를 꺾는 듯했다. 그러나 3피리어드에 다시 3실점하면서 무너졌다. 코리아는 3피리어드 막판 파워플레이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최재우(대한스키협회)는 전날 모굴스키 남자 1차예선 실수를 만회, 결선에 올랐으나 웃지 못했다. 2차 예선서 81.23점(시간점수 13.81점, 공중동작 17.32점, 턴 동작 51.4점),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25.93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차 결선서도 24초86으로 결승선을 통과, 78.26점(시간점수 15.22점, 공중동작 16.54점, 턴 동작 46.5점)으로 2차 결선에 올랐다. 그러나 2차 결선 도중 턴을 하다 넘어지면서 실격했다. 3차 최종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김지헌(GKL)은 68.16점으로 17위, 서명준(GKL)은 69.51점으로 18위에 머무르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노선영(콜핑)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서 1분58초75로 14위를 차지했다. 예카테리나 아이도바(카자흐스탄)과 레이스를 펼쳤고, 한 차례 부정출발을 범했다. 그는 2016년 세상을 떠난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의 친누나다.

아일린 프리쉐(경기도체육회)는 루지 싱글 1~2차 시기 합계 1분32초806으로 7위, 성은령(용인대)은 1~2차 시기 합계 1분33초769로 18위에 올랐다. 1~3차 시기 합계 20위에 포함되면 최종 4차 시기에 나선다.

권선우(한국체대)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1~2차 예선서 19.50점, 35점을 받았다. 둘 중 좋은 점수 35점이 최종점수가 됐고, 전체 20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 종목에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95.50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조인커뮤니케이션)은 바이애슬론 남자 12.5km 추적에서 35분50초7로 22위에 랭크됐다. 2.5km, 5km에서 시도한 복사에서 1발만 놓쳤으나, 7.5km, 10km에서 시도한 입사에서 합계 세 발을 놓친 게 뼈 아팠다.

귀화선수 안나 프롤리나(전남체육회)는 바이애슬론 여자 10km 추적에서 36분14초2로 50위를 차지했다. 사격에서 8발을 놓치면서 벌칙 주로가 길어진 게 치명적이었다.

유일한 여자 스키점프 선수 박규림(상지대관령고)은 스키점프 노멀힐 1차 라운드서 56m를 날아오르는 데 그쳤다. 참가자 35명 중 최하위에 머무르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강영서(한국체대), 김소희(단국대)가 출전할 예정이던 알파인스키 여자대회전은 용평 알파인센터에 강풍이 불면서 15일로 연기됐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위), 최재우(가운데), 노선영(아래). 사진 = 평창-강릉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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