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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릉(강원도)김성진 기자] 14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 하키 여자 조별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B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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