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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화보를 잡지 인스타일 3월호가 23일 공개했다.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티파니는 특유의 솔직한 모습과 소녀시대 때와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칠 줄 모르는 빗방울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매진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선 "절대 포기 못할 것 같은 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내려놓게 되더라"며 "그게 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아는 것이 늘어가는 만큼 생각해야 할 부분도 늘어가니까, 그 세월의 무게가 가끔 버겁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솔직하게도 말했다.
또 "지금도 무대 위에 오를 때에는 꽉 채운 120%의 모습으로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중에게 다 채워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건 예의가 아니다"고 했다.
"저희 가사 중에 '익숙함에 속아 변하지 않게'라는 게 있는데, 그 말을 항상 마음에 새긴다"며 "초심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이라고 데뷔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변치 않는 태도와 마음가짐의 중요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티파니는 자신만의 색을 찾는 중이며, 곧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고 인스타일이 덧붙였다.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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