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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원도(평창) 김성진 기자]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핀란드의 이보 니스카넨가 크로스컨트리 남자 단체 종목 50k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늘을 끝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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