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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희애가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사라진 밤' (감독 이창희, 제작 싸이더스)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하룻밤의 추적 스릴러 이야기로 지난 2014년 개봉한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원작으로 한다. 김희애, 김상경,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3월 7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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