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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오지헌이 아내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생파.. 이웃주민아닌 어쩌다보니 광교주민과함께...ㅎㅎ @dallstyle_designer 동생집에서 어찌하다보니 생파를~ㅎㅎ 오늘하루 길고 즐겁고 많이 먹는 버라이어티한 아내의 생파였음...ㅎㅎ #생일파티 #아내 #촛불은 #베디가끔 #마무리베디"라는 글귀와 함께 행복한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KBS 공채 18기 개그맨 출신인 오지헌은 '난 민이라고 해~'라는 유행어를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지헌은 아내 박상미씨와의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네티즌은 "언니가 불지마를 외치는군요^^" "볼 때마다 너무 훈훈한 가족입니다😊 축하드려요"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오지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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