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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민낯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가 봐줄수강엄서서 어플을 안돌릴수가엄따 머리감고나온줄 #바뜨 #어제20시간일한피로는 #한방에날아감 #최강줌바 #쵠경여사#fitness#stayfit"이라는 태그를 달고 수건으로 머리를 동여맨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네티즌은 "상큼해보이새요ㅎㅎㅎ" "열정이 뿜어져 나옵니다...동치미 화이팅!!!" "언니~~저도 줌바 해볼려구요" 등 반응이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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