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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빅스 엔이 한 번 더 리포터가 됐다.
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엔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 리포터로 나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주인공 소지섭, 손예진 인터뷰를 진행했다.
엔은 지난 4일 방송된 '섹션TV'에서도 일일 리포터로 깜짝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영화 '괴물들' 주인공 이원근, 이이경을 인터뷰했다. 방송 후 엔은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한편 엔은 지난달 3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도 스페셜 진행자로 나서 MC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가수 외에도 연기, 뮤지컬, MC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엔이 일일 리포터로 한 번 더 나선 '섹션TV 연예통신'은 3월중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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