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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사망한 배우 조민기 추모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정일우가 SNS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정일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지웠다. 자신의 팔로우도 전부 삭제했다.
앞서 정일우는 인스타그램에 'Pray foy you'란 글과 함께 검정색 이미지를 올렸다. 이를 두고 조민기에 대한 추모 게시물이란 해석이 대다수였다. 정일우는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조민기와 부자 관계로 출연했다.
하지만 정일우의 게시물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성추행 혐의를 받은 조민기를 추모하는 게 적절하느냐고 지적했다. 정일우의 SNS를 찾아가 비난하는 이들도 상당했다. 이번 게시물 삭제도 이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반면 동료를 추모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반론도 컸다. 이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정일우의 SNS를 두고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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