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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성추문에 휩싸인 가수 겸 작곡가 신웅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신웅은 12일 텐아시아를 통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실 확인 차 신웅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개인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상태다.
앞서 작사가 A 씨는 "나를 성폭행한 가해자는 트로트가수 출신 제작자 신웅"이라고 폭로하며 총 세 차례 그에게서 성추행을 당했고 2014년에는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신웅 측은 작사가와 당시 연인 관계였다고 반박하며 논란이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졌다.
인기 트로트가수인 아들 신유도 아버지의 논란으로 KBS 1TV '가요무대' 출연이 불발되며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진 = 신웅 앨범 재킷]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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