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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이종석의 FA설과 관련 "결정된 바 없다"라고 일축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종석의 전속계약 문제와 관련 결정된 바는 아무것도 없다.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2016년 5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5월 만료를 코앞에 두며 재계약, 결별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추측에 불과하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SBS 2부작 단막극 '사의 찬미'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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