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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박세영과 계약 관련 논의 중에 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에 "박세영의 전속계약이 곧 만료되는 것은 맞다. 이후 행보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으며 심도 있게 배우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세영은 드라마 '신의', '적도의 남자', '학교 2014'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돈꽃'을 통해 주연으로 도약했다.
한편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박윤재, 진예솔, 이윤미, 안세하, 김법래, 강기둥, 김기무 등이 소속돼 있으며 그룹 로미오, 엘리스, 탑독 등이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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