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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교체 투입 6분 만에 2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탈락 시킨 ‘슈퍼 조커’ 벤 예데르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세비야의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뒤 예데르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1점을 부여했다.
세비야는 교체로 들어온 예데르가 후반 29분과 33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맨유에 2-1 승리를 거뒀다.
1차전 홈에서 0-0으로 비겼던 세비야는 합계 전적 1승1무를 기록하며 8강행 티켓을 따냈다.
맨유에선 만회골을 기록한 로멜루 루카쿠가 8.0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교체로 들어온 폴 포그바는 6.3점에 그쳤다.
그리고 두 골을 내준 수비수 에릭 바이와 크리스 스몰링도 6.3점을 받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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