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상우 '젠틀한 인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상우가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방영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30대 자식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7일 첫 방송.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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