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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아나운서 김선신이 프로농구 시상식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킬힐신고 내려오니 다리가 저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파르나스 서울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시즌 시상식을 진행한 바 있다.
네티즌은 "어후 여신이네" "아이고 우리 선샤인 완전 빛이 난다" "아테네 여신스탈이시네여" 등 이쁘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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