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행복을 부르는 생후 43일 된 담이의 '살인 미소'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생후 43일 된 여섯번 째 딸 담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박담 #여섯째딸#sixthdaughter #생후43일"이라는 태그와 함께 담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박지헌의 아내 서명선씨는 지난 달 2일 오전 11시 18분경 수원 영통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그간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었던 박지헌 부부는 이번 출산으로 여섯 아이의 부모가 됐다.

네티즌은 "아구 예뻐라ㅎ" "어머나~~많이 컸네요~~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정말로 살인미소 저런 미소 아무나 못짓지요" "저도모르게 사진보며 미소짓고있었어요"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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