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평양 공연을 앞두고 입장을 밝혔다.
윤상은 20일 오전 취재진 앞에서 "오늘 예술단이 북측에서 열리는 공연의 공식적인 첫 협의를 하는 날이다. 아마 음악적인 이야기가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날인 만큼,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잘 듣고 잘 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상은 20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리는 남북 접촉에 예술단 평양 공연의 남북실무접촉 남측 수석대표로 임명돼 참석한다.
윤상은 지난 1987년 작곡가로 데뷔, 박화요비와 아이유, 러블리즈 등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용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