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김대현이 1회에 고전했다.
LG 김대현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한 뒤 3회말부터 신정락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1회에는 흔들렸다. 선두타자 서건창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정후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마이클 초이스에게 좌측 2루타를 맞았다. 박병호에게 과감한 몸쪽 승부로 2루수 방면 빗맞은 타구를 유도하면서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그러나 김하성에게 1타점 좌전적시타를 맞고 추가실점했다. 고종욱에게도 볼넷을 허용했다. 김민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힘겹게 1회를 마쳤다.
2회에는 임병욱을 삼진, 박동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서건창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으나 이정후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투구수는 58개였다.
[김대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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