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와 LG의 개막 2연전이 모두 매진됐다.
NC 다이노스는 2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1만 1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시작했으며 오후 4시 5분을 기점으로 매진됐다. 전날(24일) LG와의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만원 사례.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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