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흥행마술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디 플레이어 원’은 이날 오전 7시 15분 현재 28.2%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위는 ‘7년의 밤’(16.5%)이 차지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모험을 그린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로 영화와 게임 등 대중문화에 대한 지식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두 손을 들고 반길만한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등장한다.
킹콩, 조커, 건담, 간달프, 처키, 프레디, 라라 크로프트, 듀크 뉴켐, '오버워치'의 트레이서, '헤일로'의 마스터 치프, '자우스트'의 오스트리치 워리어, '기어스 오브 워'의 디지 왈린,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블랑카, 사가트, 류 등 팝 컬쳐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이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빈다.
영화, 게임, 음악에 관심이 있는 팬이라면 최상의 오락영화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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