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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꿀모닝 #모닝분유 #퓨어락#뉴질랜드분유 #금똥.노아야 근데 분유 언제까지 먹을까??#541daysold#lovemymonkeynoah"이라는 태그를 달고 아들 노아가 분유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월 26일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 3일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2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폭풍성장~~~~~듬직한 아들 나두 아들하나 있음 좋겠다" "잉잉. 나도 달다구리 딸하나 있음 좋겠다" "노아 많이 컸어. 진짜 애기였는데." 등 많이 컸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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