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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여진구가 태국 현지 트럭 운전에 나섰다.
27일 밤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푸드 트럭 운영을 위해 포문을 여는 방송인 홍석천, 배우 여진구, 신화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트럭 운전을 담당하게 된 여진구는 "깜빡이도 반대다"를 외치며 한국과는 다른 차선 반대 환경에 당황해했다.
이에 홍석천은 몹시 불안해했지만 이민우는 연신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민우는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연신 "너무 잘하고 있다. 내가 잡아주겠다"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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