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최근 공개된 일상에 대해 전했다.
2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의 정규 8집 ''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더 찬스 오브 러브)' 발매 기념 'TVXQ! Welcome Back Party' 실황이 그려졌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뽐낸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주변에서 원래 네 성격이니까 나와서 호감 얻는 건 좋은데 아침에 뮤직비디오를 튼 건 너무한 게 아니냐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저는 자기애가 있는 사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강창민은 "정말 저렇게 다 배우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원래 시간을 나눠서 하던 걸 몰아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비춰진 것 같다. 그것보다는 여유롭게 진행을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