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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자작곡에 대한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의 정규 8집 ''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더 찬스 오브 러브)' 발매 기념 'TVXQ! Welcome Back Party' 실황이 그려졌다.
최강창민은 11번 'Sun & Rain'에 대해 "제가 공동으로 작사하게 됐다. 제가 작사를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윤호 형한테 부탁을 했다. 굉장히 열과 성을 다해 녹음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노윤호는 "제가 키를 보통 5개 정도를 까는 편인데 이 곡에는 7개, 9개 정도를 깔았다. 믹싱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셨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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