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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농구코트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올 시즌 첫 #잠실학생경기장 밖에는 봄꽃들이 올라왔는데 오늘 경기는 어떤 팀 얼굴에 꽃이 피려나. #데이트 가고파요#허파에 #봄바람#서울sk vs #전주kcc"이라는 문구와 함께 농구 코트에서 인터뷰를 준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MBC 스포츠 플러스 정순주 아나운서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SK-KCC 경기를 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저도요" "야구장도 오세요~!!아름답습니다^" 등 이쁘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정순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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