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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는 돈스파이크의 일상이 그려졌다.
강남 8학군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유복하게 보낸 돈스파이크는 유명 사립대 작곡과 입학까지 순탄한 삶을 살았지만 대학교 2학년 때인 98년 IMF로 아버지의 사업이 망해 빚더미에 올랐다. 그리고 감당하기 힘든 빚과 가족들 생계 모두 혼자 책임져야 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두 번 쓰러지셨고, 1급 장애이시고,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이시고, 18년 동안 누워 계신다. 병원에 계시다"고 고백했다.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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