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바람바람바람’이 예매율 20%를 돌파하며 극장가 ‘코믹바람’을 예고했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바람바람바람’은 이날 오전 7시 20분 현재 20.4% 예매율로 한국영화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곤지암’이 공포영화의 부활을 알렸다면, ‘바람바람바람’은 코미디의 부활을 선언할 기세다. 이성민의 능청스러운 바람둥이 연기가 배꼽을 잡게 하고,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는 신하균의 코믹연기도 이성민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이엘은 치명적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관객은 "이성민 신하균 코믹연기 굳, 깔끔하고 상큼한 각본 굳, 이병헌 감독의 아슬아슬한 연출 굳!"(인스타그램 chk****) "각 캐릭터랑 하나 된 배우 모두 연기력 인정, 어른들을 위한 유머가 제대로 통함!"(네이버 moo****)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물’로 흥행감독 반열에 오른 이병헌 감독이 ‘바람바람바람’으로 연타석 흥행홈런을 날릴지 주목된다.
4월 5일 개봉.
[사진 제공=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