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이정후가 시즌 첫 홈런을 가동했다.
이정후(넥센 히어로즈)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1회 첫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때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정후는 KT 선발 류희운의 141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다. 또한 데뷔 이후 첫 고척돔 홈런이기도 하다. 이정후는 지난해 기록한 2홈런 모두 잠실구장에서 때린 바 있다. 지난해 4월 8일 잠실 두산전 이후 1년여만의 홈런.
넥센은 이정후의 홈런에 힘입어 1회말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넥센 이정후. 사진=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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