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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성교육, 성폭력 예방 전문 강사 손경이가 아들인 사진작가 손상민과의 돈독함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손경이는 손상민과의 성 토크 영상을 공개했다.
손경이는 이어 "다들 영상 보면 엄마가 성교육 강사니까 엄마가 아들을 꼬셔서 아들이 억지로 나온 거 같다고 한다. 그런데 아니다. 아들이 '찍자. 애들이 이상하다. 다른 애들이 다 배워야 된다. 엄마 꼭 나 좀 도와 달라'고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가르치게 됐고, 나도 같이 배우게 됐고 하면서 지금까지 성 토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상중은 "17년 동안 강연도 하고, 때로는 상담도 하고 그러잖아? 혹시 본인을 당황케 했었던 사연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손경이는 "사람들이 댓글을 많이들 쓰잖아. 당황한 건 뭐냐면 '저 모자는 만났다 하면 섹스 얘기 하냐?'다. 섹스 얘기만 안 한다. '밥 언제 먹었냐?', '학교 언제 갔다 왔냐?', '누굴 만날 거냐?' 등 일상의 대화가 되니까 아주 여러분이 힘들어하는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거. 일상의 대화를 늘 한다"고 답했다.
[사진 = O 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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