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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일주일 동안 스페셜 릴레이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첸백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 V LIVE의 EXO 채널을 통해 스페셜 릴레이 생방송 '월화수목첸백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블루밍 데이즈)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을 담은 다채로운 장르의 7곡으로 구성된 만큼 이번 릴레이 생방송도 각 요일마다 다른 콘셉트로 진행, 첸백시의 다양한 일주일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줘 팬들의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10일 앨범 발매 당일은 오후 8시부터 컴백 기념 생방송 '화요일은 첸백시(EXO-CBX’s Blooming Day!)'로 진행된다. 타이틀 곡 '花요일 (Blooming Day)'(화요일) 무대 최초 공개는 물론, 새 앨범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한편, 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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