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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서민정이 남편 안상훈과 뉴욕에서 '이방인'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막이 안나오는데도 한국어를 알지못해도 이방인 1화부터 17회까지 다 시청하고 모니터해주었던 고마운친구 샤나와 헌터~~~그래도 무슨 내용인지 어쩜...다 알고 같이 웃고 공감해주는게 너무나 신기했어요..정말 고마운 친구랍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같이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치과 의사 안상훈과 미국에서 살고 있는 서민정은 JTBC '이방인'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방인'은 지난 달 31일 마지막 회를 방영한바 있다.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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