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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방송 최초로 숙소를 공개한다.
10일 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에서 동시 첫 방송을 앞둔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에서는 막내 연우가 숙소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숙소 속 연우의 화장대에는 각종 뷰티 용품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 뷰티 라이징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나아가 '애니메이션 마니아'라는 취향을 공개한 연우의 방 안에는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원피스'의 각종 포스터와 소품들이 가득해 반전 매력을 안겼다.
제작진은 "막내 MC로 합류한 연우는 언니, 오빠 MC들 사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입담과 야무진 성격을 지녀, 눈보다 손이 빠른 '검색 여왕'의 모습으로 출연진과 스태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며 "‘송.뷰.라’ 첫 회를 통해 대세 걸그룹의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신선한 매력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10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 = 마이콘텐츠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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