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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톰 홀랜드(스파이더맨 역)가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역)과의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지난 8일(현지시간) 런던 팬 스크리닝 이벤트에 참석해 “크리스 프랫이 너무 많이 웃겨서 촬영할 때 애를 먹었다”라고 말했다.
실제 크리스 프랫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예고편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역)를 향해 “네 작전 말인데, 별로인거 빼고는 다 괜찮아. 그렇지만 내가 짠 작전은 완전 기발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조 루소 감독은 지난해 IGN과의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 프랫과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역)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코미디언이라고 말했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과 새로운 히어로들이 조합해 포스터에만 22명의 히어로가 등장해 화제를 불렀다. 여기에 2012년 ‘어벤져스’부터 출현을 예고해 온 마블 최강의 빌런 타노스가 드디어 전면에 나서며 사상 가장 압도적인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의 지휘 하에 영화 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로 촬영, 스크린을 남김없이 채우는 스케일까지 일찍부터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4월 25일 개봉.
[사진 제공 = 트위터 MCU_TWEETS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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