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이후광 기자] 다린 러프(삼성)가 7회말 홈런으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러프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러프는 0-6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의 두 번째 투수 곽빈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30m. 시즌 6호 홈런이었다.
삼성은 러프의 홈런으로 7회말 경기 첫 득점을 올렸다.
[다린 러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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