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롯데가 넥센에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3-3 동점이던 7회말 채태인이 3루 방면 번트 안타로 출루하고 3루수 실책을 더해 2루에 안착하면서 기회를 엿봤다. 이병규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1루를 채우자 앤디 번즈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4-3으로 달아날 수 있었다.
롯데는 선발투수 김원중이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고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박진형이 시즌 첫 승을 따냈다. 9회초 등판한 손승락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뒷문을 지켰다.
시즌 세 번째 승리를 거둔 롯데는 시즌 전적 3승 11패를 마크했다. 넥센은 4연패 수렁에 빠져 7승 8패.
[번즈.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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