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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털털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트와이스는 신곡 '왓 이즈 러브'로 돌아왔다.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DJ컬투는 "박진영에게 최근 트와이스가 받은 칭찬이 뭐냐"고 물었다. 트와이스는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단체로 들은 칭찬은 '예쁘다'였다"고 말했다.
이어 나연은 "만날 때 마다 왜 이렇게 다리가 길어졌냐고 칭찬해주시더라"라고 했고, 정연은 저는 그런 칭찬이 받은 적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와이스는 훈훈한 우애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옷 취향이 비슷한 편이다. 멤버들끼리 쇼핑을 많이 한다"며 "같은 공간에서 따로 쇼핑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연은 "편의점 쇼핑 스타일이 맞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고, 모모는 "먹는 건 뭘 하나 좋아하면 다같이 먹는다. 요즘은 찜닭을 많이 먹는다. 오늘도 먹었다"고 자랑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잠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영은 "스무살 되고 나서 잘 일어난다"고 말했고, 나연은 "잠이 없었는데 요즘 정말 못 일어난다. 조금 더 나이들면 달라지는 거 같다"고 말해 컬투의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멤버들은 최근 찜닭에 빠졌다고. 이에 컬투는 "트와이스는 따로 관리를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다들 잘 먹는다. 딱히 굶지 않는다. 대신 잘먹고 관리를 열심히 한다. 필라테스같은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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