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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화 멤버 에릭, 이민우, 신혜성이 '도시어부'를 촬영 중이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에 "신화 에릭, 이민우, 신혜성이 지난 12일부터 강원도에서 녹화를 진행 중"이라며 "14일까지 녹화가 진행,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에릭, 이민우, 신혜성 중 이민우는 이미 '도시어부' 경험자. 에릭의 경우 낚시에 조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들이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어떠한 케미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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