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夜TV] '예쁜누나' 사랑한다면 손예진♥정해인처럼

시간2018-04-14 07:00:01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예쁜 누나'는 연애교과서 같은 드라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5회에서는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연애를 이어가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경선(장소연)이 OT로 자리를 비운 사이, 서준희는 윤진아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머뭇거리는 윤진아에게, 서준희는 말 대신 키스를 건넸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입을 맞추는 두 사람. 그 때 서경선으로부터 윤진아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놀란 윤진아는 거리로 뛰어나가 전화를 받았다. 이런 황당한 에피소드마저 막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에게는 웃음으로 다가왔다.

설렘 가득한 하루를 함께 보내는 두 사람. 서준희는 "더 안고 싶어"라고 돌직구 애정표현을 건넸고, 두 사람은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얼굴을 맞댄 윤진아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며 서준희는 "거짓말 같아. 이렇게 예쁜 여자가 내 앞에 있다는 게"라는 달달한 말을 전했다.

회사 건물에서도, 늦은 밤 길거리에서도, 서경선과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도 이들은 사랑을 속삭였다.

그러던 어느 날, 윤진아의 회사로 전 남자친구인 이규민(오륭)이 보낸 꽃바구니가 도착했다. "진아야, 사랑해. 용서해줘"라는 글귀가 적힌 꽃바구니는 직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고, 서준희 또한 이를 전해들었다.

분노한 서준희는 윤진아의 동생인 윤승호(위하준)와 함께 이규민을 찾아갔다. 그리고 서준희는 이규민의 컴퓨터에서 연애 시절 촬영한 윤진아의 노출 사진을 발견했다. 당연히 서준희와 윤승호는 이규민에게 주먹을 날렸고, 컴퓨터를 박살냈다.

이규민의 집을 나서며 서준희는 윤승호에게 "괜히 신경만 쓰게 된다. 윤진아에게는 말하지 말라. 이규민은 더 이상 윤진아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내가 지키겠다"고 얘기했다.

그 사이 서준희가 꽃바구니를 보았다는 것을 알게 된 윤진아는 황급히 그의 집으로 달려갔다. 서준희가 없는 집에 들어간 윤진아는 갑자기 나타난 서경선을 피해 옷장에 숨게 됐다. 잠시 후 도착한 서준희는 옷장에 앉아있는 윤진아를 꼭 끌어안았다.

"꽃바구니처럼 너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도 있다"고 말하는 윤진아에게, 서준희는 "신경 안 써. 윤진아가 이렇게 내 앞에 있으니까"고 화답했다.

5회에서 윤진아와 서준희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달달함을 그려냈다.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순간에는 늘 입맞춤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돌려 이야기하지 않았고, 윤진아는 연애를 시작한 뒤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해갔다. 서준희 또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윤진아를 배려했다.

비밀연애이기에 어쩔 수 없이 위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현재까지 두 사람은 교과서처럼 차근차근 사랑을 더해가고 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