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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H.O.T 토니안이 배우 권혁현에게 응원의 글을 전했다.
토니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지 광고도 찍었다고 보낸 벌써 저 자신있는 표정!!! #권혁현#핫한#신인배우#광고계의샛별#iok#tnnat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권혁현은 KBS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의경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H.O.T는 MBC '무한도전-토토가 3'특집을 통해 17년 만에 재결합해 지난 2월 15일 공연을 마쳤다.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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