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3골 폭발' 서울, 대구 3-0 완파하고 분위기 반전

시간2018-04-21 15:54:12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안경남 기자] 3골을 폭발시킨 FC서울이 안방에서 대구FC를 완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서울은 2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에 3-0 완승을 거뒀다. 시즌 2승째를 기록한 서울은 2승3무3패(승점9)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대구는 1승3무4패(승점6)로 11위에 머물렀다.

황선홍 감독의 서울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에반드로를 세우고 조영욱, 고요한이 포진했다. 미드필드에는 신진호, 김성준, 황기욱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신광훈, 곽태휘, 김원균, 심상민이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꼈다.

안드레 감독의 대구는 3-4-3을 사용했다. 김경준, 전현철, 세징야가 스리톱을 구성하고 박한빈, 황순민이 중앙에 자리했다. 좌우 윙백은 고승범, 정우재가 맡았고 스리백 수비에는 홍정운, 한희훈, 김진혁이 배치됐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서울이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2분 조영욱이 상대 진영 우측 사이드라인을 파고든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쇄도하던 에반드로가 방향을 바꿔 골망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대구는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20분 서울 골키퍼 양한빈의 실수를 틈 타 공을 가로 챈 뒤 김경준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무산됐다. 그리고 이어진 찬스에서도 전현철의 슈팅이 양한빈 골키퍼에 가로막혔다.

서울은 김성준이 부상을 당하면서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27분 김성준을 불러들이고 공격수 안델손을 투입했다. 대신 고요한이 중앙으로 이동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서울은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43분에는 안델손이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대구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들어 서울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이번에도 조영욱의 발 끝에서 공격이 시작됐다. 왼쪽에서 조영욱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이 대구 수비에 맞고 흐르자 고요한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었다.

다급해진 대구는 정선호, 김대원을 연속해서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서울에게 역습을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았다.

서울은 후반 35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조영욱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대구 수비수 김진혁에 맞고 자책골로 이어지며 3-0을 만들었다. 설상가상 대구는 후반 막판 김경준이 비디오판독(VAR) 결과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결국 경기는 서울의 완승으로 끝났다. 서울은 남은 시간 안정적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3-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